韓国語ー「노적가리」とは?

tochikorea 2019.03.04 18:22 閲覧数 : 69

(노적가리)
한국속담에 노적가리에 불지르고 싸라기 주워 먹는다' 말이 있습니다.
 말은 쌓아 놓은 곡식 더미에 불을 지르고 거기서 싸라기를 주워 먹듯이, 것을 잃고 오히려 작은것을 아끼는 사람을 비웃는  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노적가리라는 말을 흔히 우리의 고유어로 생각하기 싑지만,  이말은 노적(露積)이라는 한자어에 가리라는우리말 표현이 연결되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노적 한데에 쌓아둔 곡식더미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리는 곡식이나 땔나무 등을 쌓는 더미를 뜻하는 말로,예를 들어서 볏단을 차곡차곡 가리어서 쌓은 더미를 볏가리라고 합니다.

싸라기 주워 먹는다 말에서 나오는 주워 먹는다 말을 많은 사람들이 줏어 먹는다 잘못 사용 하고 있습니다.
떨어진 물건을 집거나 흩어진 것을 거둔다는 뜻을 가진 동사는 줏다 아니라 줍다 ’ 맞습니다.따라서 줏어서,줏으니,줏고가 아니고 주워서’ ‘주우니’ ‘줍고’ 등으로 활용 하는 것이 옳습니다.또한  속담과 비슷한 뜻으로  태우고 바늘 줍는다또는그릇 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있습니다
                           
자료제공 도서출판 한국방송출판 바른말 고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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